팔뚝 지방흡입 후 피부 처짐이 생길 수 있나요?
발행 2026년 9월 18일갱신 2026년 9월 19일최종 검증 2026년 9월 18일
빠른 답변
생길 수 있습니다. 팔뚝 지방흡입은 위팔 뒤쪽의 국소 지방을 줄이지만 피부를 조여 주지는 않습니다. 피부 탄력이 좋으면 줄어든 부피만큼 피부가 수축하지만, 탄력이 떨어져 있으면 처짐이 남거나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. 이런 경우에는 팔 거상술을 함께 하거나 대신 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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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변
위팔(팔뚝)은 NHS와 미국성형외과학회(ASPS)가 제시하는 지방흡입의 흔한 시술 부위입니다. 식이와 운동으로 잘 줄지 않는 부위로 알려져 있습니다. [1] [2]
결과를 좌우하는 요인은 지방의 양만이 아닙니다. 피부 탄력도 결과를 결정하는 별개의 요인입니다. 탄력이 좋은 피부는 지방이 빠진 뒤 새 윤곽에 맞게 수축합니다. 그러나 나이, 큰 체중 감량, 피부 노화로 탄력이 떨어져 있으면 흡입 뒤 피부가 늘어진 채 남거나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. 이 경우 피부를 절제하는 팔 거상술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. [1] [2]
그 밖에 멍, 부종, 일시적인 감각 변화, 윤곽 불규칙, 감염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. [1] 부종은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가라앉으므로 최종 모양은 그 뒤에 판단합니다. [1]
상담할 때는 팔을 들었을 때 피부가 얼마나 처지는지 평가받고, 흡입만 할지, 거상술을 함께 할지, 거상술만 할지를 비교해 설명받는 것이 좋습니다. 거상술을 하면 흉터가 남으므로 흉터의 위치와 길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.
출처
- governmentLiposuction — NHS (UK National Health Service) · 확인일 2026년 9월 20일 · 근거 페이지
- organizationLiposuction — American Society of Plastic Surgeons · 확인일 2026년 9월 20일 · 근거 페이지